안녕하세요. 안근호 박사입니다.
바다에 사는 물고기는 매우 다양하고, 종류 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잠을 잡니다.
보통은 바닥이나 바위 틈에 멈춰서 잠을 자는 물고기들이 많고
상어와 같이 부레가 없는 물고기는 끊임없이 움직어야 하기 때문에 헤엄치면서 잠을 잡니다.
참치도 천천히 헤엄치며 잠을 자지만 무리를 지어서 잔다는 특징을 가지기도 하구요.
일부 물고기는 특이하게 자기도 하는데,
청베도라치라는 물고기는 사람처럼 바닥에 누워서 잠을 잔다고 하며
일부 물고기는 환경에 따라 수면 방식을 바꿔가며 잠을 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