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소한 것까지 세세하게 신경쓰는 완벽주의적인 성향덕분에 부하직원에게 다른건 몰라도 일처리 하나는 잘한다고 인정받을 수 있는 것 이겠죠. 물론 형식보다 내용이 더 중요하기는 하지만 절대 형식을 무시할 수는 없는 것이 보고서 아닙니까..ㅎㅎ문장부호나 맞춤법은 서류작성할 때 당연히 지켜야 하는 것이고, 자간크기, 글자크기도 회사에서 정해진 방식이 있다면 따라야 하는거겠죠. 만약 그것이 해당 상사가 자체적으로 만든 방식이라면 한번쯤 넌지시 이야기를 해봐도 좋겠지만, 원래 상사와 관계가 그닥 좋지 않다면 그것가지고도 불호령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