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내로남불의 스타일의 상사입니다.
조금만 빈틈이 보이면 사람의 속을 긁어 놓기 일수 이며, 본인은 보고 잘하라고 이야기하면서,
정작 본인은 위에 분에게 보고 안하고 혼나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분에게 정신 차릴 수 있는 조언을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총명한너구리224입니다.
정말 적반 하장네요 그런 분은 본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직장은 상사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배우기 하지만 안좋은것은 배우지 마세요
조금 못겪디겠으면 이직 생각도 하는게 좋겠지만
지금 다니는 업무가 괜찮다 싶으면 쭉 다니는 것을 희망 합니다.
나이가 있으면 더욱이요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아마도 자기가 똑바로안해서 갈굼당한걸 아랫사람한테 푸는거같습니다. 본인도 윗사람에게 보고안하고 혼난다는거보니 저러다가 먼저 짤릴수도 있을듯 싶네요. 일단은 지켜보세요
안녕하세요. 방구석 척척박사 천재 갓지설입니다.
상사와 경력차이가 많이 난다면 어떻게 할수가없습니다.
나중에 회식이나 진지하게 대화할수 있는기회가 생긴다면 진솔하게 한번 대화해보는게 더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