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이면 팀원을 챙겨야하는게 맞지 않나요.한 파트에 장이면 책임감도 있어야 할텐데 좋은건 자기가 다하고 이간질에 거짓말에 갑질에 자기가 잘못한거 알면서 저러는건지 모르고 저러는건지 회사다니기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고독한기러기127입니다.
회사마다 꼭 그런상사들이 있더라구요.
그냥 그러려니 넘길수밖에 없어요.
혹시 이직가능성이 있으면이직고려해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늘씬한친칠라132입니다.
이간질을 많이 하는 사람은 자존감과 자신감이 낮습니다. 상사분과는 거리를 두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남다른고슴도치263입니다....
제 생각에는요 .. 어디 직장이든 못된 상사가 있기 마련이죠
정말 별로인 상사네요
안녕하세요. 힘찬낙지164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알면서 그럴겁니다... 조금더 버텨보시고 아니면 이직하세요
안녕하세요.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아이고 저도 회사에 그런 분이 계셨습니다 ..
팀장이고 상사라 뭐라 하지도 못 하고 .....
그냥 그런 분은 무시하고 상대 안 하는게 답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회사의 상사는 본인이 잘 되게 튀어야 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알면서도 모른척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느정도 포기하시고 그냥 내버려 두세요.
기대해봐야 좋을 꺼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코인하늘99997777입니다.
회사의 팀장이 그럼일하기가 힘들죠 한번 진지하게 얘기를 한번해보심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회사 상사분이 그런 분이어서 회사생활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너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이직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