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자식들 얘깁니다. 추석때 용돈을 나는 30만원, 와이프한테 50만원을 주더군요. 또 와이프랑은 대화도 많은데 나하곤 대면대면 하는군요.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비슷하다네요.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