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보면 리트리버 같은 경우에 온순한 견종이라 장애인 도우미견으로 활동 하잖아요?
다른 일부 강아지 보면 종마다 성격이 타고나는 것 같은데
사람은 환경적 요인에 따라 성격이 대부분 정해지잖아요? 근데 왜 강아지는 태어난 순간부터 성격이 정해진 느낌이죠? 왜 견종에 따라 성격에 차이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