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발작성 부정맥 진단은 구두상으로만 가능한건가요?
10년 전부터 1년에서 1년반 정도 주기로 1번씩 심장이 빠르게 뛰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며칠전에 대학병원을 가봤는데 간단한 심전도 검사 후 의사선생님께 그간 있었던 일을 말씀드리니 전형적인 발작성 빈맥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러시면서 심장에 전기 샛길(?)이 한개가 더 있어서 그런거라 약물이나 이런걸로는 해결할 수 없고 시술로 이 샛길을 제거하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궁금하면서 살짝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저같은 부정맥은 평상시 심전도는 정상으로 나온다고 알고있습니다.
이번에 병원에서 받은 심전도 결과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의사선생님께서 따로 말씀 없으신거 보면 정상으로 나온것 같은데 이렇게 되면 제 말만 들으시고 진단이 내려진것 같아서 뭔가 불안합니다 ㅠㅠ
또한 제가 경황이 없어서 병원에서 의사선생님께 말씀을 못드린게 있는데 1~2년에 1번꼴로 심장이 빨리뛰는 현상이 있는것은 맞지만 평상시에 심장이 철렁거리는(?) 느낌은 상대적으로 자주 느낌니다.( 1~2달에 1번 정도)
혹시 이 말씀을 안드린게 병원을 재방문 해야될정도로 큰 중요한 문제인지 딱히 중요한 부분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심장에 샛길 있는지 이런건 심장초음파나, 엑스레이 같은걸로는 나오지 않는건가요?
의사선생님이 판단하신 것 처럼 샛길이 나있어서 그런거라면 다행이지만 혹여나 다른 이유가 있을까봐 걱정이 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