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기적인 가족들이 너무 싫습니다....
엄마가 3교대 근무를 하는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근무한거나 추석때 근무하는거나 아빠는 항상 의심합니다
특히 저녁 늦게오는날을 엄청 싫어합니다
저도 엄마가 일 끝나고 제때 집에 오는건지 의심은 되는데 어느날 하루 아빠가 엄마가 출근을 안하고 다른차에 타는걸 목격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 아빠는 술에 취하면 무조건 엄마를 경계하고 엄마가 바람피운다,이혼할거다,나 극단적인 생각도 많이 했다고 막 얘기합니다
점점 의심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좀만 늦게와도 다른남자랑 있을거다라고 판단하면서
그래서 아빠가 술에 취하는날은 너무 무섭습니다
하지만 막상 또 술에 깨면 이혼얘기는 안하지만 엄마가 저녁늦게 끝나는날은 엄청 싫어하는 티가 많이 보여 무섭습니다 참다가 또 터지면 저한테 엄마 일간거 맞냐고 막 물어보거든요....근데 오늘 엄마가 저한테 이번주까지 근무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엔 기뻤는데 앞으로 다른 곳에서 일한다고 거긴 평일이 전부 저녁에 끝난다고 하네요 자기도 일찍 끝나는 근무지를 못찾았다 암튼 면접도 봤고 담주부턴 그럴거같다고 통보식으로 말하는데 그냥 다 죽이고 싶어요 아직 아빠한테 말한 상태는 아니지만 싫어할거같은게 빤히 보이죠 앞으로 계속 저한테 꾸준히 의심하는게 보일거같고..아빠도 힘들고 엄마도 제가 아빠땜에 빤히 힘들거 알면서 내가 엄마 일찍 오는날 좋아하는거 알면서 저러는게 진짜 끔찍합니다
엄마는 아빠가 하루이틀 저러냐 신경쓰지말라는데 중간에서 고생하는 제 입장도 몰라주니까 죽이고 싶더라고요
아직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되고 자립해도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아 못합니다 적어도 내년 대학 졸업이라 올해 남은기간이라도 버텨야되는데 전 한계점에 도달했습니다.... 진짜 적어도 올해는 자립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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