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남친을 다시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어카죠..
전남친이랑 2023년에 헤어지고 한번 고백하고 차였단 말이죠 차인 이유는 만나면 어색해서 아무것도 못해서 까였거든요.. 제가 쟤 옆에만 있으면 로봇처럼 아무것도 하질 못해서 까였어요.. 그리고 현재 전남친은 여친이 있는 상황이고 제가 쟤랑 헤어지고 많이 힘들었어요 11개월을 울다가 그냥 가끔씩 생각나는 정도였는데 요즘따라 걔가 너무 생각나서 또 울더라고요.. 제가 아직도 걔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어카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미 전남친과 헤어진지는 사실상 1년이 다되어가는 상황이고 그 사람은 여자친구가 있는 상황인데
뭔가 좋아하는 마음이 생겼다기 보다는 미련이 남아서 그게 아직까지도
다 지워지지 않은 모양인것 같습니다.
원래 전애인이었던 사람이 새로운 애인이 생기면 그런 감정이 들게될수도 있어서
현재 상황을 깔끔하게 인정하고 포기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 감정이 정확하게 어떤 것인지 알 수 없는데 전남친과 만나면 어색하다는 것은 감정적으로 좋아하는 마음이 크지 않는 거 같고 옆에만 있으면 로봇처럼 너무 수동적으로 감정소통 한 거 같은데 이는 감정적으로 매우 좋아했고 그리워하는 마음 생기기 어려운 조건 같은데 불구하고 11개월 동안 상처 받았다는 것은 연애하는데 너무 서툴거나 상대를 어렵게 생각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지금은 전남친 이미 여자친구도 생겼고 다시 마음 돌리는 건 현실적으로 완전 불가능하다고 현실 인정하는게 잊어버리는 가장 좋은 조건 같습니다.
그게 참 마음이 내 맘대로 안되는 법이라 참 거시기하네요 이미 다른 사람도 만나는 중이고 한번 거절도 당했었다니 지금은 그냥 마음을 좀 꾹 눌러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요 글고 시간이 지나면 다 흐릿해지기 마련인데 억지로 잊으려하면 더 생각나고 눈물도 나고 그러는거지요 당분간은 본인 생활에 더 신경쓰면서 마음 추스르는게 상책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