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 너무 그리운데 다시 절 좋아하게 만드는법..

전남친에게 제가 정말 안 좋게 헤어지자 했어요 걔가 하고싶다는 것들을 다 맞춰주지도 않았고 맞춰달라고 찡찡대기만 했던 것 같아요 근데 헤어질 때 걔가 오히려 저한테 마음이 식고있다는 소리를 들은 거에요 그래서 배신감이 들기도 했고 또 성격차이가 크긴했어서 끝냈어요 근데 제가 미련이 너무 남았어요 다시 만나면 너무 잘해줄 수 있을 거 같은데 걔가 절 싫어한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 인연이라는게 좋은 추억 때문에 아쉽고, 다시 만나고 싶고 하지만

    그 당시 헤어진 이유가 성격차이가 있었다면

    다시 만난다고 해도 성격 차이가 좁혀지진 않을 겁니다.

    이미 기차는 떠나갔고, 과거 연애에서 본인의 단점을 발견했다면

    다음에는 좋은사람을 놓치지 않는 현명한 자세로 연애를 하실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 이미 전남친께서 질문자님에 대한 마음이 떠난 상태인데, 여기서 아무리 잡으려 노력해도 잘 안될 확률이 높아요. 설령 잡혔다해도 다시 만나는 동안 질문자님만 더 힘드실 거예요. 이미 한 번 마음이 떠난 사람과 다시 연애를 해도 굉장히 외로울겁니다. 

    차라리 빨리 마음을 정리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그래도 통할지는 모르겠지만 방법 몇 가지 말씀드리자면, 잘 살고 있는 모습 티내기, 혹여나 전남친께서 질문자님에게 나중에라도 미련이 생길 수 있으니 그동안 연락은 먼저 하지 마세요. 헤어지고 초반에 연락 갈기는거는 확률 더 떨어집니다.. 이미 마음 정리 끝내고 헤어진거기 때문에 소용 없어요.

    다시 한 번 이 재결합이 과연 행복할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힘내세요.

  • 지금 당장은 전 남친이 너무 그립고 마음이 아파도 마음이 떠난 사람을 다시 붙잡는 건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다시 잡아서 만난다 해도 이미 마음이 떠난 사람이라면 같은 일이 반복될 확률이 매우 클 겁니다. 마음은 억지로 붙여도 붙는 게 아니기 때문에 안타깝지만 당장은 힘들어도 보내는 게 맞다고 봅니다.

  • 사람마다의 생각이 다르고 인연이 다르겠지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말슴드린다면 끊어진 인연은 다시 이어지지 않는 것이 옳다 생각합니다

  • 상대 마음을 다시 좋아하게 만드는 법은 없습니다. 대신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은 있습니다. 감정 정리 후 짧게 진심을 전하세요. 변명 없이 '그떄 미숙했다, 미안하다, 한번 대화 기회 줄수 있냐'정도로요. 거절하지 말고 더 밀지 말고 물러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