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이 류큐 왕국과 관련된 것은 허균의 <홍길동전>에서 설정한 가상의 나라인 '율도국'의 대상을 추정한 것으로 파악합니다. 일부에서 실존 인물로 가정하여 홍길동이 남쪽으로 도망해 오키나와 일대로 건너갔으며, 그 곳에 율도국을 세웠을 것으로 주장합니다. 이런 설은 홍길동 집단이 오키나와에 성곽 축성술, 무술, 줄다리기, 탈출 등을 전해주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조선의 도적 혹은 홍씨 무리가 건너와 왕국을 세웠다는 내용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