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사람과 업무 방식이 달라서 스트레스를 받아요.
안녕하세요.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동료 직원과 업무 방식이 달라요. 저는 일을 미리 계획해서 빨리 해야 하는 스타일인데 같이 일하는 사람은 일을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루다가 마감 당일에 일을 끝내더라구요. 업무 방식이 서로 달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어떻게 조율해나가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스타일이 정반대이고 업무 진행 속도가 매우 다르기 때문에 미루는 직원에 비해 업무를 더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만약 같이 업무를 진행하게 되는 경우 지시어를 사용해서 업무 분담을 체계적으로 할 필요가 있습니다.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분명하게 되지 않는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비슷한 프로젝트 일이라면 시간할애 및 계획표가 필요합니다
그럼으로써 일을 쉽게 마무리지을 수있고 퇴근시간도
일정해 질 수있어요
회의를 통한다던지 차를 한잔 마시면서
업무 시간 조율을 해보세요
일에서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인간관계에도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마감 당일에 와서야 일을 끝마치는건 업무의 완성도도 떨어지고,
효율도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 직원에게 우회적으로 이렇게 해보는건 어떻겠느냐" 하며 말을 걸어보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업무 계획표를 함께 세워보세요. 그리고 매일 업무 진행 사항을 체크하시고
공유해보세요. 최대한 대화를 통해 해결하시고 서로 맞지 않는 것에 대해 상사에게 보고하는 것은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하세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자신의 방식을 타인에게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각자의 업무방식이 달라 그로인해
문제가 발생한다면 잘못하는 직원이 그 부분을 바꾸어야 하지만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다면 굳이 그 부분을 지적하여 바꾸게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마찰이 생겨 사이가 틀어지면 인간관계시 더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
수용할 부분은 수용하면서 대인관계를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이 부분은 같이 일하시는 사람과 타협점을
찾아야할 것 같습니다.
서로의 스타일이 다를 뿐, 정답은 없기 때문에
서로 상의를 하여 어느정도 일정이든 업무를 분배하든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조민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조율을 원하신다면 서로 원만한 대화로 합의를
하시는 것이 옳은 것입니다.
흔히 상대방과 맞지 않아서라는 생각 자체가
자기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 서로에게 맞추어 나갈 때 발전 할 수 있습니다.
나에게만 맞추어주기를 바라기 보다
나도 상대방에게 맞춰주면서 함께 나아간다면
분명 좋은 결과 있으실것입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 엄청난 스트레스가 생긴다면
우리는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배워야하는데
그 것들 중에 명상이 가장 쉽고 빠르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명상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고 더욱 더 발전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업무가 겹치는 문제고 서로 조율을 해야되는것이라면
동료에게 이러한 불편함을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는것이 좋으며
그래도 맞지 않고 스트레스가 된다면
상급자에게 이야기하여 이러한점을 서로 조율하도록 해주는것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