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에 앞서 먼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자식이 먼저 하늘 나라에 갔으니 동창친구분의 상심이 어마어마 하게 크실텐데요
아주 아주 간단한 위로의 인사 정도만 건내는 정도로 끊으셔야 합니다
힘내라 라던가 시간이 약이다 같은 언행은 금물입니다
이런 큰 사건의 경우는 정신적 충격이나 슬픔이 너무 크기 때문에
힘을 주고자 과장된 언행이나 행동은 물론 당연하게도 섵불리 이 주제와 연관된 이야기 역시 먼저 이야기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 괜찮은 시기라는건 사실 있기는 한건가 싶기도 합니다
그냥 적당한 시기가 되면 변함없이 곁에 있는 친구라는걸 그 분도 느낄 수 있게
자주까진 아니더라도 만나서 좋은 시간들을 보내세요
친구분이 속이야기를 꺼낸다면 경청해주시구요
이때도 물론 깊은 위로같은건 이야기 안하는게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