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초등학교 여자동창 아들이 하늘 나라로 같어요
여자동창 아들이 하늘 나라로 같고 초등학교 2학년 입니다 오픈톡방에 여자동창 이 있고 오픈톡에 있는 모든 친구들이 충격을 받아서 이야기를 할수가 없어요
언제부터 이야기 해야 할까 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답변에 앞서 먼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자식이 먼저 하늘 나라에 갔으니 동창친구분의 상심이 어마어마 하게 크실텐데요
아주 아주 간단한 위로의 인사 정도만 건내는 정도로 끊으셔야 합니다
힘내라 라던가 시간이 약이다 같은 언행은 금물입니다
이런 큰 사건의 경우는 정신적 충격이나 슬픔이 너무 크기 때문에
힘을 주고자 과장된 언행이나 행동은 물론 당연하게도 섵불리 이 주제와 연관된 이야기 역시 먼저 이야기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 괜찮은 시기라는건 사실 있기는 한건가 싶기도 합니다
그냥 적당한 시기가 되면 변함없이 곁에 있는 친구라는걸 그 분도 느낄 수 있게
자주까진 아니더라도 만나서 좋은 시간들을 보내세요
친구분이 속이야기를 꺼낸다면 경청해주시구요
이때도 물론 깊은 위로같은건 이야기 안하는게 더 좋습니다
아 이런 일이...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초등학교 2학년이면 너무 어린 나이인데 그 어머니 마음이 어떨지 상상도 안됩니다 지금은 모든 분들이 충격받으셔서 말을 못하시는 게 당연한 것 같아요 보통 이런 상황에선 며칠정도 시간을 두고 난 다음에 조심스럽게 연락드리는 게 나을듯해요 너무 빨리 연락하면 부담스러울 수도 있고 너무 늦으면 또 서운할 수도 있으니까 일주일 정도 후에 짧게라도 위로의 말씀 전해드리시는 게 좋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유족인 친구분이 먼저 오픈톡방에서 대화가 오기전까지는 말씀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으시면
오픈톡방이 아닌
개인톡으로 연락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