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지각한 사람이 지각을 한다고 상습적으로 한 달에 한두 번씩 무조건 지각을 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이런 직원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정말 막막하네요 이런 직원 때문에 열심히 하는 직원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답변 좋아요,추천,따봉!!입니다.
근태관련해서는 확실히 인사고과에 반영을 하셔서
그에 따른 패널티를 주시는 게 맞습니다
근태는 직원을 평가하는데 가장 기본적으로 피치 못할 사정이 아니라면
출퇴근 시간은 지키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노란길가의단풍나무135입니다. 그런 직원이 있다면은 본인이 뭐 어떻게 하지 않아도 시간이지나면 자연스럽게 조직 내에서 도태되게됩니다
안녕하세요. 흐드러지게핀꽃밭146입니다. 사기업에서는 보통 그런 직원들은 승진에 타격을 받거나 아니면 짤리거나하기때문에 그냥 놔둬야죠
안녕하세요. 후덕한땅돼지64입니다.
출근시간을 지키는것이 정말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것 봅니다.
근태체크를 하여서 데이터로 남기시고 패널티를 확실히 주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어딜가나 있지요. 확실하게 페널티를 주는게 방법입니다. 단순히 말로 하는게 아니라 인사평가시에 반영을 하는 것이지요. 회사 내규따라 틀리지만 일정횟수가 넘어가면 인사위원회 회부도 가능합니다. 타직원들과의 형평성을 따지더라도 이게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