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원리금이 연소득의 몇 %까지 적당하다고 볼 수 있나요?
주택 자금이나 긴급 자금, 학자금 등 여러 이유로 대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직장인이라 연소득이 정해져 있다면 대출 원리금이 연소득의 몇 %까지 적당하다고 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조형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비를 위한 대출의 원리금은 없는게 최선이고
자산을 보유하기 위한 대출의 원리금은 소득대비 30%를 넘지 않는 것이 적정합니다.
질문자님의 성공자산관리 응원하며 답변 마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저 같은 경우도 약 70% 정도를 대출 원금과 이자를 내고 있습니다만 장기적으로 보면은 좋은 현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하면은 그 동안에도 소비를 하는데 많이 위축이 되고 빠듯한 생활을 하는 것들이 부담이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못 해도 60% 이내로는 가야 할 거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국가에서 정하고 있는 최대한도는 40%입니다
다만 이보다는 적은 30%가 적정한 대출 한도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벌어들이는 소득의 거의 절반인 40%가 비용으로 빠져나가면 미래를 위한 저축에는
사용할 돈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나라에서 보는 적정 수준은 40%이하입니다.
아무리 대출을 많이 사용하여도 원리금 상환 총금액이 연봉의 40%를 넘으면 안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실제 DSR 경우도 40%가 마지노선으로 현재 계산되어 나오는 금액이 40%를 넘으면 대출이 안되는 규제를 하고 있습니다. 40%이하로 관리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대출 원리금이 연소득의 몇 퍼센트까지가 적당한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은행권 등에 따르면 원리금이 연소득에 최대 20-25퍼센트 내외가 적정한
수준의 대출이라고 합니다.
제가 봤을때는 가정마다 소비패턴에 따라 다를수있지만
저는 연소득의 40% 미만이어야 할것같고
20~30% 사이쯤이 적당한 수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