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넘어지시고 말이 갑자기 어눌해지셨어요. 그래서 파킨슨인가했는데 또 치매처럼 계속 전기요나 혈압계등 눈에보이는걸다 잡아서 막 분리해버리고 전자요가 안틀어진다고 전화하고 그러네요.치매인지 파킨슨인지 너무나 헷갈려요.연세는 83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