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하지 않는 이유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이유로는 술을 자주 마시면 뇌세포에 내성이 생겨 술을 왠만큼 마셔도 술에 취하지 않고 견딜수 있다고 합니다 . 그 근거로는 클레이 박사가 연구한 연구결과에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알코올을 섭취하면 뇌와 몸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NMDA 수용체' 기능이 약해져 의식 수준이 저하되지만, BK 채널에 변화가 생긴 사람은 NMDA 수용체 작용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따라서 일상적으로 알코올을 섭취하는 사람 중 일부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높아져도 의식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라고 클레이 박사는 설명하였습니다 모두 다 이러한건 아니라고도 덧붙여서 말했었는데 ,
염색체 하나가 빠져서 술에 취하지 않는다는 말도 그럴듯 했지만 뇌세포가 내성이 생겨 수용체가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말이 올바를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