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외출만 하면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은 과민성 방광 중에서도 심리적 요인과 관련된 절박뇨일 가능성이 높아요. 집에서는 긴장이 덜해서 괜찮다가, 외부 환경에서는 스트레스나 불안으로 인해 방광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거죠.
병원에서 염증이 없고 과민성이라고 들으셨다면, 일단 약물치료(항무스카린제, 베타3 작용제)와 방광 훈련, 골반저근 운동(케겔운동)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생활습관 개선, 카페인, 탄산, 알코올 줄이기, 화장실 가는 시간 조절하기 등도 중요하구요
한의원 관련해선 한의학 게시판에 올려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