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사람들과 관계가 안좋아지면서
회사 외 다른 사람들에게도 마음의 문을 닫게 되네요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는거 좋아하는 성격이었는데
점점 성격도 이상해지는거 같고 사람이 싫어질까봐 걱정도 됩니다. 퇴사는 늘 맘속에 가지고 삽니다.
관계 개선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간 상태인데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