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하게 친한 친구가 있는데요.
이 친구는 저와 친하다고 생각하는지 계속 밥 약속을 잡으려고 하거나, 어딜 놀러가자고 하는데.
제가 불편한걸 들키지 않고 돌려말하는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돌려서 말을 하되 불편하다는걸
느끼게 하는것은 어떨까요?
예를들어, 계속해서
같은 빙계를 대는거죠
집에 일이 있어서 안됀다고 말이죠.
그러면 친구가 느끼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친구분께서 약속을 잡으려고 할 때 계속 핑계를 대면서 안된다고 이야기를 하면 아마 친구분께서도 더 이상 약속을 잡으려고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