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방치하다가 몰다가 하다보면 바퀴 휠 안쪽 부분에 한번은 이게 녹슨건가 아니면 빗물에 튀긴 흙이 묻은건가 싶다가 차를 몰고 갔다오면 없어져 있던데요.
혹시 자동차 바퀴 브레이크는 휠안쪽에 디스크 부분을 잡아서 멈춰주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착각인가요?
안녕하세요. 2024년에도 힘찬파이팅할까요입니다.
브레이크의 디스크는 주철로 만들어져있어서 다른 불순물이 들어가면 안되는거라 녹에 취약합니다.
하룻밤만 세워놔도 녹이 올라오는데 주행하면서 없어지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것에 윤활방청제등을 뿌리면 브레이크가 밀리게 되어 위험합니다.
브레이크패드가 유압실린더로 인해 해당 디스크를 붙잡는 방식으로 브레이크가 작동되는겁니다.
안녕하세요. Jy천사1004입니다. 자동차 브레이크를 밟다보면 바퀴의 디스크와 드럼이 맞닿아 닳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운찬재칼262입니다. 차량이 주행할 때는 디스크가 회전을 합니다. 그리고 패드가 장착된 캘리퍼는 고정되어 있구요. 브레이크를 밟으면 캘리퍼의 실린더가 패드를 밀고 패드는 디스크와 접촉하여 속도를 줄입니다.
안녕하세요. 개나리꽃이예쁘다입니다. 브레이크를 밟을때마다 드럼은 닿아지는구조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서로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참이슬좋아입니다.
자동차에서 브레이크를 밟으면 휠안쪽에 있는 디스크 패드가 바퀴의 드럼과 접촉하여 자동차가 정지하게 됩니다.
디스크 패드와 드럼간의 마찰력을 이용하여 정지시키는 원리이기 때문에 주행후 상당한 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맨손으로 만지면 화상을 입을수 있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