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는말씀입니다 K-POP이나 케데헌 같은 한류 붐으로 외국인들이 많이 오기는 하는데 대부분이 서울이나 수도권 위주로 몰리고 지방까지는 발길이 잘 안닿는게 현실이라고봅니다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강남이나 명동 홍대 이런곳들이 한국의 대표 이미지로 각인되어있고 그리고 언어소통이나 교통편의성 때문에도 수도권을 벗어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인듯합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 김이 유명해져도 완도까지 가는 외국인은 거의 없죠 그나마 부산정도는 좀 알려져있지만 나머지 지방들은 한류효과를 직접적으로 체감하기 어려운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지자체에서도 이런부분을 의식해서 한류 연계 관광상품 만들려고 노력하고있긴 한데 아직까지는 효과가 제한적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관광객이 오더라도 대부분 서울이나 부산으로 가는 경우가 많고 지방 도시는 교통도 좋지 않고 외국인 접근성도 좋지 않다보니 외국인이 늘어나도 그다지 유의미한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그나마 전주나 경주처럼 문화유산이 많으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은 도시는 큰 효과를 보지 못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