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카피출레이션에 대해 질문드려요.

발음하기도 힘든데 이게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항복선언 이라고 하던데

10,000불 까지 가면 완벽한 항복선언이 나올거라고 암호화폐 평론가들이 그러더라구요. 고점대비 90%이상 하락이 나와야 투자자들이 항복한다는건데 그럼 그 가격가면 그때는 투자자들이 안들어오나요?

저같은 개미투자자는 이해가 안가는 평론인데 설명좀 해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 카피출레이션은 모든 투자자가 공포에 질려 '이제 끝났다'며 물량을 던지는 항복지점을 뜻하며, 이때가 역설적으로 시장의 바닥이되는 경우가 많아요. 개미 투자자들은 무서워서 떠나지만 자금력이 큰고래나 기관들은 이 싼가격을 기회로 삼아 물량을 받아내기 때문에, 새로운 상승의 발판이 마련됩니다. 90% 하락이라는 수치는 시장의 모든거품과 미련이 사라지는 상징적인 숫자로 이해하시면될겁니다. 그리고 결국 누군가는 그 공포를 사고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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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비트코인이 10,000불까지 가게 되면에 대한 내용입니다.

    만약 비트코인이 10,000불까지 빠지게 되면

    이에 대해서 저점 매수 기회를 노리는 분들이 있기에

    투자자들이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카피출레이션은 투자자들이 손실을 감수하고 대량 매도하는 항복 구간을 말합니다 보통 고점대비 70~90%하락 구간에서 발생하며 역사적으로는 그 이후 장기 바닥 형성 사례가 많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커피출레이션은 투자자들이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손실을 인정하며 투매를 단행하는 ‘항복 선언’을 의미합니다. 비트코인 시장에서 이 용어는 특히 가격이 고점 대비 크게, 보통 90% 이상 하락할 때 이런 심리적 종착점에 도달한다고 보기도 합니다. 가격이 1만 달러 근처까지 내려가면 많은 투자자들이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겠다”며 대규모 매도를 멈추고, 이후에는 다시 저점 매수세가 돌아올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반드시 그 가격대에서 모든 투자자가 손을 떼고 들어오지 않는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시장 참여자의 심리는 다양하고, 일부는 바닥찍기 전에도 반등을 기대하며 매수에 나설 수도 있고, 반대로 장기 하락에 대한 불안감은 계속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카피출레이션은 마지막 남은 투자자들까지 희망을 버리고 투매하는 최종 항복 단계를 말합니다. 평론가들이 90% 하락이나 특정 가격을 언급하는 이유는 시장의 거품과 미련이 완전히 제거되어야 새로운 상승 동력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 가격대에서도 투자자는 사라지지 않으며, 오히려 공포를 이겨낸 새로운 자본이 유입되며 다음 상승장을 준비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