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시간이 빨라지면서 출근때 아이들얼굴을 보지 못하고 나옵니다 그이후로 첫째가 화장실을 자주가고 둘째가 눈을 깜빡거리는 행동을해요
따뜻하게 안아주고 출근이 빨라져서 일어났을때 엄마가없어서 노랬을꺼라고 말해주는데 아직 불안해하는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나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에게 엄마가 금방 온다는 것을 인지시켜주고
아이들이 잠들어 있다고 하더라도아이들에게 출근할때 인사를 하고 출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숩나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미리 아이들에게 엄마의 부재를 이야기 해주는 건 잘 하셨습니다.
아이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하므로 항상 무언가를 할 때 미리 알려주는 게 중요합니다.
화장실 자주 가는 거와 눈 깜빡임은 엄마의 미안함으로 더 무겁게 느껴질 수 있으니 너무 신경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전보다 더 사랑을 듬뿍 주시고, 주말에라도 아이와 충분히 놀아주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퇴근해서 돌아오면 아이들 따뜻하게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자주 말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될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다만 아이가 안심할 수있도록 잘 말을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아직 엄마와 떨어지는 것에 적응이 힘들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아침에는 힘드시겠지만 평소에 아이들과 스킨쉽도 자주하시고 하여 불안감을 해소해주세요.
그러면서 시간이 점차 지나면 괜찮아질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설명해주고 아이들도 이러한것을 이해했다면 이러한 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질수있습니다.
아이 역시 적응하는기간이 필요하기에 조금 기다려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