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젠 나이 말하기가 너무 어려워요ㅜㅜ
예전에 오히려 만나이, 그냥 나이 말하기 쉬웠는데 요즘 누가 나이 물어보면 계속 버벅대네요ㅜㅜ 이제 나이 물어보면 만나이로 말하는게 맞나요?그럼 생일 전후로 나이가 바뀌는게 맞죠?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통은 그냥 예전 한국식 나이로 말하는거 같습니다. 제 주변에 만 나이로 말하는 사람 극히 드물어요. 보통 대학교 1학년 새내기들 보고 스무살이라고 하지, 열아홉살을 축하한다~ 이런 소리는 잘 못들어본거 같습니다. 친구들이랑도 말할 때 예전 나이 기준으로 말하지 만으로 얼마입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 그냥 없는 수준이에요. 예전 나이로 말하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제 개인적 생각은 이렇습니다.
생일이 지나지 않았다 라면 만 나이로 알려주고
생일이 지난 후 부터는 만 나이가 아닌 원래 나이로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만나이로 얼마입니다. 이렇게 얘기해요
만 나이는 생일 기준으로 바뀌기 때문에 생일 전이면 아직 이전 나이, 지나면 한 살 올라갑니다.
헷갈리면 “만 나이로 ○○세입니다”라고 말하면 가장 깔끔합니다..
저는 그냥 원래예전에 말했던 그냥 나이로 말합니다.
그게 오히려 더 편하더라고요.
윤 나이라고 해서 만나이를 말했던 시기에는 오히려 나이를 말할때 제 그냥 나이를 말했었기때문에
불편하고말고할게 없더라고요.
아직은 만나이로 말하기는 좀 그렇습니다. 사실상 만나이보다는 한국식 나이를 더 많이 쓰는 추세인데
1-2세 깍아서 말해버리면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그게 싫으면 그냥 연도를 말씀하시면 됩니다. 만나이로 말하는 것은 서류적으로는 통용될지 모르겠으나
문화적으로나 현실적으로는 아직 사용하기가 그렇습니다.
2023년부터 우리나라에서 법적으로 만 나이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생일 전후로 나이 바뀌는게 맞으며 공식적인 나이는 생일 지나기 전에는 원래 나이 생일 지나면 1살 더해서 만 나이 말하는게 맞습니다. 예를들어 1995년 10월 생이면 2026년 10월 전까지는 만 30세이고 생일부터 만 31세 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법적으로 정해진 것으로 일상에서 헷갈리거나 버벅 되는 경우 출생년도 말해주는 것도 방법이며 설령 만 나이 보다 1살 적게 말해도 크게 문제 발생하지 않습니다.
요즘은 나이 계산하는게 참 헷갈리기는 합니다만 법이 바뀌어서 이제는 그냥 만나이로 통일해서 말하는게 맞다고들 하네요 생일이 지나야 한살을 더 먹는거니까 생일 전이면 작년 나이로 말하면 되는거고 생일이 지났으면 한살 더해서 말하면 됩니다 글고 이게 처음에는 좀 헷갈려도 쓰다보면 또 금방 익숙해지는거니까 너무 버벅댄다 생각마시고 천천히 계산해서 말씀하시면 됩니다.
그럼에도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식 나이로 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87년생이라면 한국나이로 40살이니 한국 나이로 마흔이라고 표현하시거나 아니면 87년생이라고 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