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뽑을 때 주로 쓰는 마취제가 어떤 건가요?
이가 썩거나 했을 때 뽑기 전에 국소마취 하잖아요. 그 때 쓰이는 마취성분이 뭔가요? 모든 치과들이 대부분 같은 마취성분을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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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
보통 사용하는 치과 국소 마취제는 리도카인입니다. 에피네프린이 첨가되어 있고 그래서 출혈 조절이 잘 안되는 환자에 대해서는 사용을 주의해야 합니다. 그 외 사용하는 건 아티카인으로 리도카인 마취가 잘 안될때 사용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지훈 치과의사입니다.
국소마취란 치료 부위의 말초신경 주변에 국소마취제를 투여하여 통증을 경감시킬 뿐 아니라 온도, 압박, 촉감 등의 감각을 차단하고, 때로는 운동기능까지도 차단하는것으로 보통 리도카인을 씁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치과에서 사용하는 마취제의 성분은 리도카인이라는 성분입니다. 대부분의 치과에서 비슷한 마취제를 사용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치과에서 치료시에 사용하는 마취제는 국소용 마취제로 리도카인 성분이 주로 사용이 됩니다.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도움이 되신 경우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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