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진짜로조심스러운오렌지
요즘 결혼식 축의금은 얼마나 내야 할까요?
누구의 결혼식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편적인 금액이 궁금합니다. 예전엔 5만원이 국룰이라고 들었는데 요즘 물가를 반영해서 10만원 이상 하는 게 맞다고 하네요. 그리고 가까운 사이일수록 많이 하는 게 좋은 줄 알았는데 상대에게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축의금 어떻게 하는 게 맞을까요? 각자의 기준들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단 말씀대로 기본이 10정도인 것 같습니다. 또한 친한 친구라 계속 볼 것 같으면 30정도 하는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 또한 애매한 사이라 5를 더 낼지 고민할 때는 저는 그냥 5를 더 내는 편입니다
이젠 최소가 10만원 아닐까 싶습니다. 5만원은 요즘 물가로 따지면 이젠 적은 금액인 것 같아요. 친한 친구나 지인들은 5만원 더 해서 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님! 축의금... 진짜 고민이죠! 😩 요즘 이거만큼 답 없는 고민도 없는 듯! 옛날 5만원 시대는 가고, 이제 10만 원이 사실상 기본이 된 것 같아요. 물가 때문에 안 낼 수가 없는? 근데 또 많이 내면 상대한테 부담될까 봐 신경 쓰이는 것도 맞고요.
결국은 내 형편이랑 상대방과의 친밀도가 가장 중요해요. 얼굴만 아는 사이면 5만원도 괜찮지만, 어느 정도 관계가 있으면 10만원이 제일 무난해요. 그리고 결혼식 식대가 얼마인지도 은근 신경 쓰이죠. 진짜 절친은 그냥 마음 가는 대로 더 내는 거죠! 이건 돈이 아니라 마음 문제니까. 아무튼 최소 10만원부터 시작한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진짜 너무 어려운 축의금!
회사사람 5만원, 잘 아는 사람 10만원, 친한 친구 20만원 정도가 맞다고 샹각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밥값이 비싸서 가족들과 함께 참석한다면 돈을 더 얹는게 맞고, 부담스러우면 혼자 갑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저는 축의금 기준은 서울빼고는 다 5만원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예전에는 결혼식 와주는것만해도 감사했는데 지금은 너무 돈돈하는것같습니다.
연락이 거의 드물거나 회사에서 별로 안친한 동료 + 결혼식은 안간다면 3~5만원
가끔 연락만 하고 지내오던 그저그런 지인인데 결혼식은 참여하는 경우 7~8만원
가끔 한번씩 만나기는 하는 지인 10만원
적당히 친한 사이 15만원
절친, 오래된 친구, 직계 가족 등 20~30만원
사람에 따라 다른거 같습니다. 저는 친한 사이라고 생각하면 20만원 이상을 부조하는 편입니다. 과거에 친했지만 지금은 왕래가 거의 없는 사람은 10만, 어쩌다가 회사 얼굴만아는 사람이라면 5 내지 10만원을 부조하구요
가까운 지인이면 안가고 입금만하는거면 10만하시고 가서 식사할거면 10만 이상해야할걸요. 요새 식사값이 비싸서 왠만하면 20정도해야할거에요. 가까운 지인기준입니다.
요즘 기준으로는 직장 지인 결혼식은 10만원이 가장 보편적이고, 관계가 아주 가볍다면 5만원도 여전히 무리는 아닙니다.
가까운 사이라도 과도한 금액은 상대에게 부담이 될 수 있어 형편과 관계의 밀도에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