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가 적절한 표현인지는 모르겠으나, 시츄가 가장 난이도가 낮은 견종입니다. 털이 완전 직모가 아니면서 다중모가 아니기 때문에 푸들만큼은 아니지만 털이 잘 빠지지 않아 털날림에서 비교적 자유롭습니다. 산책 의존도도 낮은 견종이기 때문에 산책을 자주하지 않아도 되면서 공격성이 매우 낮은 견종이기에 입질 등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편입니다.
다만 아토피성 피부가 많고, 귀가 접혀있기 때문에 피부병에 유의해야 하며, 유전적으로 비만에 빠지기 쉬우며, 비교적 안구가 튀어나와있어 안구질환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소형견종과 비교했을 때 호발하는 유전병의 가짓수가 더 많은 견종 역시 아니기 때문에 바쁘고 서투르신 초보견주분이 비교적 편하게 기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