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연락이 없다가 5년 만에 연락이 온 친구가 있는데요 연락 온 자체도 너무 짜증이 나는데 이번에 결혼을 한다고 하는데 이런 상황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생전 연락이 없다가 5년 만에 연락이 온 친구가 결혼에 와달라고한다면 가뿐하게 무시해버려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5년 만에 연락와서 결혼식 한다고 하는건 그냥 무시하는게 좋습니다. 그런 사람은 가줘봐야 내 결혼식에는 정작 안 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그런 기분이면 모른척하고 넘겨버리세요.
인원수 채우고 축의금을 받기위해 연락을 한것인만큼 무시해도 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이런 상황은 어찌나 자주 일어날까요?ㅋ
짜증난다면 그냥 가지마세요. 짜증보다는 그래도 반가움이라도 조금 있으면 가보는게 좋을 것 같고요
안녕하세요. 잘생긴수염고래165입니다.
저같으면 쌩~~~ 인생에 적략적으로 이용가치가있다면모를까 그냥 쌩~~~~~
안녕하세요. 기민한벌잡이62입니다.
5년만이면 거의 쌩판 모르는 남과 같다고 볼 수 있죠.. 저같으면 그냥 넘어갑니다... 참고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