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9년 고려의 태자(원종)은 스스로 쿠빌리아칸을 찾아 몽골에 강화하여 대몽항쟁을 마무리하였으며, 1270년 개경 환도하였습니다. 이는 고려가 부마국으로 왕실을 유지할 수 있엇습니다. 즉 두 왕실은 혈연적으로 긴밀히 연결되었습니다. 몽골 귀족들은 자신들의 권위와 정통성을 강화하기 위해 고려와 결혼 동맹을 중시하였습니다. 이는 고려 왕실의 위상을 높여주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고려는 외부적으로 부마국의 지위였으나 내부적으로 고유의 황제국 체제와 예법을 상당 부분 유지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