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나날입니다.
2023년부터는 프로 축구 K리그 1 소속 구단이 보유할 수 있는
외국인 선수가 최대 6명까지 늘어납니다.
다만 경기에는 최대 4명까지 동시 출전할 수 있다고 하지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2년 제 7차 이사회를 열고
2023 시즌부터 K리그 1의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가
국적 무관 5명 + 아시아 축구 연맹(AFC) 가맹국 1 명으로
변경된다고 25일 밝혔다고 합니다.
등록된 외국인선수 전원을 출전선수명단 18명에 포함할 수
있으나 경기 중 동시 출장은 국적 무관 3명 + AFC 가맹국
국적 1명 까지만 할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