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날 친인척들을 만날수 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사람들도 있기 마련인데요.
그냥 외부에서 알게된 사이라면 간단한 추석 인사라도 충분할지 몰라도 친인척의경우는 좀 너무 간단하면 정없어 보일 것 같더라고요.
위 상황 어쩔수 없이 메세지로 명절 인사를 해야할경우 어떻게들 인사말들을 남기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직접 전화를 합니다. 전화를 해서 덕담도 나누고 그간 사정도 이야기 하고 그렇게 끝내면 되더라구요. 더할것도 없구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내가 성의를 표하는 경우라면 메세지를 받게되면 더 성의 없게 보일 수 있지만 내가 그렇지 않으면 보통 방법에 구애받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날아올라덩크슛을하다자빠지는오리입니다.
저같은 경우 메세지 보다 직접 전화를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실 1년에 한번도 만날까하는 사이인데 전화로 목소리라도 들어야 될 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