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문신을 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시도를 못 하고 있습니다 ~~
저는 문신에 대해서 안 좋은 생각 같은 건 없고 문신한 사람들을 보면 잘 어울린다 예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주변에는 또래밖에 없기에 문신에 대한 생각을 듣기가 어렵습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문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런저런 이유에 사람들에 대한 시선도 포함돼서 여러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리같이노른자43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문신 한 사람들은 저는 거르고 있습니다.
물론 착한 사람도 있지만 확률을 무시 못합니다.
안녕하세요. 훈훈한개개비206입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데 저는 부모님이 주신몸에 낙서하는거같아서 좀 안좋다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힘찬낙지164입니다....
문신은 정말 생각을 많이하시고 하셔야합니다.. 지울때 정말많이 아프니까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영구히 지울수 없는
문신이 아니라면, 위협적인
문양이 아니라면
하나의 미적 표현으로
괜찮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냉정한족제비171입니다.
문신을 많이들 하셨더라구요.
자기표현이라고는 하는데 지나치게 하는건 저는 별로인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고급스런허스키134입니다.
예전에는 조금 거부감이 있었는데 요즘은 문신도 하나의 자기표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괜찮아 보여요
안녕하세요. 귀중한사자36478034134입니다
문신은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문신에 대한 거부감은 없는편이에요
문신은 각각 개인의 취향이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몸에 그림그리는걸 안좋아해서 그런가 한두개 정도 조그만한 문신은 괜찮은데 팔을 다 덮거나 크기가 큰 문신을 한 사람을 보면 보기 거북하더라구요..ㅠ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예전에는 문신을 하는 것을 보고 조금 괴리감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문신도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 중 하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