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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송천산 자연휴양림
인제 송천산 자연휴양림의 한 부분인 "승마다리"는 바닥이 투명한 출렁다리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입니다. 승마다리는 총 200m 길이로 이루어져 있으며, 높이가 20m 정도인 산이 넘어가는 구조입니다.
강원도 춘천 소양호 국가정원
소양호 국가정원 내 "사랑길"은 바닥이 투명한 출렁다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호수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춘천에서 3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이 코스는 산책로로서도 인기가 많습니다.
경상북도 포항 가야산
가야산 산책로 중 "불국사길"은 바닥이 투명한 출렁다리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불국사길은 산을 오르면서 다양한 문화재와 역사적인 유적지를 감상할 수 있는 길로, 바닥이 투명한 출렁다리를 통해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