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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범한콜리237
대범한콜리23721.03.09

물건을 자꾸 사려는 버릇이 있어요

분명히 이미 있는 물건이고 더 사지 않아도 될 물건인데

자꾸 사고싶고, 구매로 인한 만족이 커요.

소비하는 패턴 자체를 스트레스 해소 수단으로 여기는 거 같은데 이것도 저당 강박증에 해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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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물건을 반복 구매하시는 부분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으시군요.

    강박은 불안에 의한 반복된 사고와 행동을 의미합니다.

    질문자분께서 하시는 행동은 하나로 단정할 수 없지만,

    스트레스 해소의 수단 혹은 불안한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한다면

    자신의 상황에 대해 적절히 이해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충동구매는 스트레스 해소 및 불안 해소 외에도

    충동성 조절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충동적 행동이 나타나는 스트레스 상황 혹은 불안한 상황에 대해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이 첫번째일 것 같습니다.

    이후 이런 상황들을 실생활에서 알아차릴 수 있다면

    이 상황에서 구매 외 대체행동들에 대해

    고민해보시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필요한 물건 사면 어때요 필요해서 사는건데요.

    하지만 과한 건 안됩니다.

    가성비 좋고 적당한 좋은가격은 나를 더

    행복하게하고 풍만하게 합니다.

    음식 또한 적당히 부드러워서 먹기도 편하면

    몸에도 좋거든요.

    생활 속에 소비 계획을 잘 세워

    건강하게 이 시기를 이겨내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스트레스 해소에는 무언가를 쓰고 사용하면 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결코 나쁜것은 아니나 경제적 여유나 조건이 되지 않는다면 부담이 될수 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을 찾으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