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이들이 다투면서 크기도 하죠.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있구요.
싸우는것은 자기 감정을 주체못해서 그럴수도 있고, 때리니까 싸우는경우, 시비를걸어 싸우는경우, 자기꺼를 지키려고 싸우는 경우, 친구를 보호하기 위해 싸우는경우 등 다양하죠.
하지만 싸우는것도 습관이 되는것 같아요.
먼저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속상했을 아이의 마음을 보듬아 주시는것이 첫번째인듯 해요.
그리고 다른 방법은 없었는지, 어떤방법이 좋은지, 해서는 안될것이 무엇인지 등 을 이야기 하다보면 아이는 생각하는 힘과 행동에 대해 정리할 수 있어 옳고 그름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길 수 있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