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이스라엘은
원래 거기있던 팔레스타인이란 멀쩡한 나라 땅을 뺏어서 세워진 땅이며
이슬람만 있던 중동에 뜬금없이 나타난 유대교 국가입니다
땅을 뺏은 근거라는게 자기네 종교경전에 "수천년전에는 유대인 땅이었다"라고
적혀있는게 전부이며
그걸 중동 석유를 노리는 유럽과 미국이 이용해서 세워진 것이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애초에 만들어지기를 중동에서 싸우라고 만들어진 것입니다
자기네땅 눈뜨고 뺏긴 팔레스타인도
나치같은거 또 생길까봐 무서운 이스라엘도
서로 목숨걸고 싸웠으며
여러 나라들이 각자의 이득에 따라서 한쪽편을 들거나 무시하거내 했으며
이 모든것이 시작된게 수십년전 일이기 때문에
현재는 실제로 다치거나 죽은 사람으로 인한 사적인 원한까지
아주 듬뿍 쌓여있기 때문에
싸움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최근에 잠잠 했던건 수십년동안 무제한으로 싸우기만 할 순 없으니
잠깐 쉬는시간 가졌던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