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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꼬다리
김밥꼬다리23.12.23

회사 업무가 너무 과도합니다...

현재 저는 주류 관련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습닏다 저의 전공이기도하고 좋아하는 일인데 새로 이직한 회사에서 어느덧 6개월차 입니다 다른건 다 좋은데 업무가 너무 과도해서 자기계발은 고사하고 매일 지쳐서 잠들기 바쁘네요 좋아하는 일이라는 이우노 자기계발 할 시간도 없이 이렇게 회사생활을 하는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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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회사 팀장이나 관리자에게 고충상담을 해보세요

    그래도 해결이 안된다면 이직까지 고민해봐야겠네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대부분의 회사원들이 겪는 일이죠.

    업무가 과다한 이유 중의 하나가 어떻게든 돌아가게 만드려는 사원들의 노력을 회사가 이용해 먹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이 인원으로도 돌아가는군' 하면서 신규채용에 소극적인거죠.

    너무 힘드시면 이직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원 충당에 이야기를 우선 꺼내보시는게 우선이긴 하구요,


  •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그정도 업무강도라면 이직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요즘 시대 자기 시간이 너무 없는 일은 오래 하기 힘들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용감한줄나비27입니다.

    일을 너무 완벽하게 잘하셔서 일이 과도하게 주어지는건 아닌지 점검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직장생활 관련 도움이 될만한 책이 많으니 한번 찾아서 읽어보시고 도움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질문자님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 힘들어도 참고 해보세요 차츰 여유가 생길거예요~ 어느 직장이고 쉬운 일은 없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훈훈한소106입니다.

    인생은 정답이 없다고생각해요

    제가 글쓴이 라면 한달간 일기를 쓸거같아요

    좋아하는일이라서 버티고 잇지만 지쳐서 힘들다는거자나요? 한달간 일기 써보시고 생각 정리를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너무하다가 한계치가오면 위선에진지하게말해보세요 혼자속앓이하면 아무도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