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고 다니는 패딩에 구멍이 뚤려 털이 날릴때 보통 패딩을 폐기하시나요? 아니면 수선해서 다시 착용하나요? 아무래도 패딩의 가격에 따라 결정되겠지요?
수선이 가능한 범위인지가 중요할 듯 하네요.
수선을 하였을때 티가 많이 나는지 아니면 수선을 해서 입을 수 있을 정도인지 점검해보세요.
그리고 수선을 할 만큼의 가치가 있는 패딩인지도 따져보세요.
수선비가 새 옷을 사는 것 만큼 나올 수도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풋풋한물개287입니다.
저는 세탁소에 가서 수선 받아요 겉면에 구멍 뚫린거면 a/s받는데 안쪽면이 그런거면 세탁소가서 간단하게 수선 가능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