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자리양보 노인의 기준이뭔가요
지하철탔을때 너무피곤해서 앉아있는데
나이드신 노인분들이 아주 건강한 복장으로
자전거를 들고 탑승하거나 등산하고 타는경우가있는데 아주 건강해보이는 노인한테도
자리를 양보해야하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건강해 보이시는 노인분께는 굳이 자리를 양보하지 않아도 괜찮을듯 합니다. 몸이 불편해보이시고 노쇠해보이시는 분께 양보를 하면 될 듯 해요.
안녕하세요. 방구는나가서입니다.
질문자님과 같이 피곤한 상태에서 나보다 더 건강해 보이는 노인분들을 봤을 때는 자리 양보안해도 될 것 같아요.
당장 내가 죽겠는데 누가 눈에 들어옵니까.
노약자석은 노인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약자들도 앉을수 있으니 그냥 앉아서 가셔도 되요.
안녕하세요. 작은소쩍새258입니다.
요즘에는 환갑잔치도 안합니다 보통65세부터 지하철 무료탑승이라고합니다 70순 잔치는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70세부터 노인으로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자리양보는 의무가 아니라 본인이판단하셔야합니다
그냥본인이 일어서서가도되믄 비켜드리는거고 본인이 피곤해서
힘이읍다면그냥가시면되요
안녕하세요. 수리무입니다.
그냥 눈으로 봐서 서있기 힘든 정도의
노인에게는 양보하는게 좋습니다.
건강하시면 굳이..
지하철은 노약자석이 따로 있어서 대부부분의 노인은 그쪽으로 가던데..
그래서 저는 양보한적이 거의 없었던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지나가는 차안에 빈자리가 있는지 눈을 떼지 못하고 바라보게 되죠.
지하철에서 노인 기준은 지하철 무임으로 승차하실수 있는 나이가 기준인것으로 알고 있어요.
노인으로 보이지 않는 분들이 경로석에 앉아 있는것을 보게되면 저분은 나이가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될때도 있었어요.
노약자 지정석이니 앉아야 되겠다 양보를 요구한다면 해드려야 된다고 생각 해요.
몹시 피곤 할때는 노약자석이 비어 있는지 눈이 자꾸 가는 나자신을 발견할 때도 있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경로 우대를 하면 좋긴 좋죠.
요즘은 노인 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젊음과 건강을 유지 하시는 분들이 많기에 가능하기도 힘들죠
간혹 허리가 구부리시고, 지팡이를 짚고 버스에 올라 타시는 분들 이나 몸이 불편하신 할머니, 할아버지께 먼저 자리를 양보 하세요
노약자석은 교통약자석 입니다. 우선석으로 노인을 비롯하여 영유아를 동반한 자, 어린이, 환자와 부상자, 무거운 짐을 든자, 장애인 등이 앉는 자리 이오니 이러한 분들에게 자리를 내어드리는 것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