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장이 예민하셔서 설사를 자주하시다가 대장암에 걸려서 돌아가셨습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장염에 자주 걸리고 예민한 편인데 아들도 장염이 자주 걸립니다.그래서 걱정인데 유전일까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