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기억능력이살짝걱정되는데 괜찮을까요?

쿠팡주문했는데 박스가다터져서왔더라구요

그래서 상품에문제가생기면 못쓰는거니까

뜯지않은상태에서

반품을요청하고 어머니께는 박스를 건드리지말라고

내일 반품될것이라고 다른걸로 다시구매했다고 말씀드렸는데 시간 지나고보니 박스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박스를찾는데

버렸다고 하셔서 당황스럽더군요

제가 4시간전에 뭐라 말했는지 기억이 안나냐 물었는데

기억을 왜곡하시더라구요 이런적이 한두번이아니라

열번도 넘어가는데 예전엔 금전적피해도 겪어서 속상한 맘에 화도 낸적이 있었는데(중고로팔물건을 뜯고사용해버렸습니다.)

혹시라도 기억에문제가 있을까요???있다면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치매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보건소에 방문해서 치매검사를 받아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병원에 방문해서 MRI검사를 하면 치매인지 알수 있습니다.

    병원을 바로 가지않고 보건소를 먼저 방문하길 권하고 싶은데, 보건소 간이검사에서 치매로 의심되면 병원검사비를 지원해 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 혹시라도 어머님의 정신 건강이 약간 걱정이 되신다면 모든 시 군 등에 있는 보건소의 치매 안신 센터에 가서 검사를 받아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보건소에서는 기초 인지 검사 등을 무료로 제공 하기에 큰 부담없이 가볍게 가서 한번 검사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 4시간 전 약속 기억 못함+사실 왜곡: 방금 들은 이 야기를 잊거나 대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못하는것은 치매의 대표적인 초기 증상입니다

    반복적인 기억 저하 (10번 이상): 일시적인 건망증 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일상생활(금전적 피해)에 지장이될만한 기억저하

    기억 왜곡: 기억나지 않는 부분을 다른 내용으로 채우거나(작화증), 화를 내며 부정하는 행동도 인지 기능이 떨어질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검사가 필요해보이는데 치매안심센터 등 전문적으로 증상을 봐주고 진단해줄만한곳을 가셔서 초기치매인지 아니면 다른부분의 문제인지 여부를 꼭 확인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어머니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살짝 치매가 의심되기도 하는데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한번 받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저희 아버지가 연세가 88세 이신데 몇년 전부터 동무서답 하시고 처음 가는 길도 전에 와 봤다고 하시고 그래서 병원에 가서 진찰 받았는데 치매 초기라고 하시네요. 지금 치매약을 드시고 계십니다.점점 좋은 약이 나온다고 하니 일찍 판단을 잘 하셔서 더 큰 피해가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