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2–3주 갈색 부정출혈이 지속되면 약 때문일 가능성도 있어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식욕억제 성분(펜터민)은 체중 변화, 교감신경 자극과 호르몬 변동의 영향으로 생리주기 변화나 점상출혈이 보고되어, 복용 시기와 출혈 시작 시점이 겹치면 연관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임신 가능성 확인(간단한 검사)과 함께, 출혈량이 늘거나 어지럼, 심한 복통이 동반되면 복용을 이어가기보다 처방기관에서 용량 조정 또는 중단 여부를 빠르게 상의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