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도 친척 중에 장수하시는 분들을 뵙기가 힘들고, 대부분 암과 같은 질환에 시달리시다가 일찍 세상을 떠나시곤 합니다. 이런 부분도 유전의 영향이 있으려나요? 저도 생각보다 단명할 팔자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