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표절논란이 많은데요.
어디선가 스쳐지나간 노래가 기억속 어딘가에 들어가있다가 작곡할때 그 음들이 만들어진것처럼 생각날 수도 있겠다 싶은데요.
설마 음악인들이 표절인걸 알면서도 대놓고 배끼진 않겠지요?
안녕하세요. 호화로운호박벌145입니다.
대놓고 표절할생각으로 했다면 잘못된 사람이겠죠.
글쓴이님 말대로 모르고 만들었는데 표절이 되었거나 어디서 들어보았던 익숙한 멜로디같은거를 해서 표절이 되는 경우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