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원인이 없이 단순히 장 운동이 저하되거나 가스가 많이 차거나 하면서도 생길 수 있을 법한 비특이적인 증상 소견으로 보입니다. 특히 남성의 경우 좌하복부에는 문제가 있을 경우 수술이 필요하거나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장기가 따로 있거나 하지 않습니다. 대증적인 치료를 하며 경과를 지켜보는 것으로 충분할 수 있겠습니다. 만약 이후로도 증상이 지속되고 반복되며 악화 양상을 보인다면 구체적으로 진료 및 정밀 검사를 통해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감별을 해보는 것이 필요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