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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아이 자존감을 키워주고 싶은데 어떤 방식의 칭찬이 아이 성장에 더 도움이 되나요?
7세 아이가 유독 칭찬에 민감합니다. 조금만 못했다고 느끼면 자신 없어 하고, 반대로 칭찬받으면 지나치게 결과에 집착하는 모습도 보여요. 아이 자존감을 키워주고 싶은데 어떤 방식의 칭찬이 아이 성장에 더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7세 아이의 자존감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7세 아이는 칭찬을 통해 자신에 대한 기준이 만들어지는 시기라서 결과 중심의 칭찬보다 과정 중심의 칭찬이 더 도움이 됩니다. “잘했네”보다는 “끝까지 해보려고 노력했구나”, “어려웠는데도 포기하지 않았네”처럼 행동과 노력에 초점을 맞춰주는 방식이 좋아요. 이렇게 하면 아이가 결과보다 과정 자체에 가치를 두게 되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줄어듭니다. 또 지나친 비교나 조건부 칭찬은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어서, 아이의 감정과 경험을 함께 인정해주는 반응이 자존감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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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자존감의 원천은
부모님의 긍정적인 메세지와 부모님의 안정된 애착형성이 가장 중요 하겠습니다.
아이에게 사랑.관심. 애정을 전달하면서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인
부분의 안정감을 심어주는 것이 가장 먼저 이고,
그 다음은 아이에게 " 너 라는 존재는 빛이 나는 존재야", "너 라는 아이는 특별하단다" 라는 긍정의 메세지를 전달을
하면서 아이에게 용기와 힘을 복돋아 준다 라면 아이의 자존감은 상승되어 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7세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려고 한다면 아이와 교감을 자주 하면서 그 과정에서 아이가 한 행동 들의 의미를 물어보고 이에 대한 칭찬을 한다면 아이도 이러한 칭찬을 토대로 보다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아이가 잘못된 실수를 하거나 또는 자신의 생각대로 되지 않았을떄에 나를 응원하는 누군가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7살 아이는 결과보다 과정을 인정받을 때, 자존감이 더 건강하게 자랍니다.
잘했다는 말보다는 끝까지 해보려고 노력했구나, 틀려도 다시 해본 게 멋지다 등의 말처럼 구체적으로 말해 주세요.
칭찬을 성적이나 승패 등에만 연결하면 아이가 결과에 지나치게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실수했을 때도 못한 게 아니라 아직 연습 중이라고 말해주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또한 비교 칭찬보다는 아이 자신의 변화와 성장을 봐주는 게 중요합니다.
부모가 평소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 주는 태도 자체가 자존감 형성에 큰 힘이 됩니다.
조금 느리고 서툴대도 있는 그대로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꾸준히 받는 아이가 단단하게 성장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7세 아이의 행동에 대해 걱정되셔서 올린 거 같은데요~
글로만 보았을땐 아이가 자신감 이나 자존감이 낮은 거 같은데
반대로 또 승부욕은 어느정도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이 보이면 금방 주늑이 들고
칭찬을 받으면, 그 칭찬에 기대를 계속 얻고자 하여
결과에 대해 집착하는 모습들이 보이는 거 같아요
일단, 아이한테 칭찬을 방식을 조금 다르게 바꿔 보세요
그동안 아이의 결과에 중점으로 칭찬을 해주셨다면
이번에는 아이의 '과정' 을 중점으로 칭찬해 주세요
예를 들면
아이가 그림을 너무 잘 그려서 상을 받은 상황이라면
아이에 대한 그림의 평가 보다는
"oo이가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에 상을 탈 수 있었던 거야"
"oo이가 집중을 너무 잘해서 그림이 원하던대로 잘 나왔어"
"상을 못 탔어도 그림에 열정이 있기에 잘하고 있다 생각해"
이런 식으로 아이의 행동에 대해서 칭찬을 해주시는 거지요
아이의 입장에서는 너무 결과중심으로 칭찬을 받게되면
기분이 좋으면서도, 때로는 그 기대를 떨어트리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도 부담을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되도록 과정에 대한 칭찬도 함께 해주시고
또, '어떻게 되든 괜찮다' '다시 하면돼' 라는 식의 격려도
함께 필요 할 거 같습니다.
그러면 아이도 차츰 더 변화가 좋게 일어나지 않을까 싶네요
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결과만 칭찬하기보다 과정과 태도를 구체적으로 말해주는 게 자존감 형성에 더 도움이 됩니다. '똑똑하네'보다 '끝까지 해보려고 노력했구나', '틀려도 다시 해본게 멋지다'같은 말이 좋습니다. 잘했을때만 인정받는 느낌보다 실수해도 괜찮다는 안정감을 주면 아이가 결과 집착보다 스스로성장하는 경험에 집중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결과 보다는 아이의 시도와 노력에 칭찬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칭찬은 구체적으로 해주세요.
XX해서 XX할 생각을 하다니, 정말 멋진데~
네가 수저 놓는 걸 도와 주니 엄마/아빠가 저녁 준비가 수월해졌네~ 고마워~
이런 방식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7세 아이는 주변에서 본인을 어떻게 평가하는 지를 의식하는 나이입니다. 칭찬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실패하거나 혼나면 금방 위축되어 결과에 집착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 줍니다.
중요한 건 결과만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과정을 함께 칭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게 정말 멋있다", "1등은 000을 잘했지만 너는 000을 잘했으니깐 똑같이 잘한거야", "계속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해" 라고 말씀해주시는 것입니다.
아이의 자존감은 실패했을 때 어떤 대우를 받았는지에 따라서 더크게 결정되니, "틀려도 괜찮아 잘했어", "연습하면서 배우는 거야"라고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