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리카, 쿼크체인이 가지고 있다는 샤딩 기술이 뭔가요?
질리카와 쿼크체인 모두 샤딩 기술을 보유 하고 있기 때문에 확장성이 뛰어나다고 들었습니다.
샤딩기술은 어떤기술이기에 확장성 해결에 도움이 되는건가요?
블록체인기술의 가장중요한 문제는 탈중앙화를 이루는 것이며 또한 더 기술을 진보시켜야 하는 확장성 문제도 있으며 해킹등 다양한 침입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킬수 있는 보안을 어느정도 겸비해야 블록체인기술의 완전성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모든 기술을 만든다 하여도 블록 자체가 크고 전송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정보처리의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블록의 기준을 적게 만들려고 노력들을 하고있는 실정입니다.
샤딩기술이란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져 비대해진 블럭을 작게 하나로 여러개로 전송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이런기술로 기존에 초당 20건정도의 트랜잭션을 처리했던 거래를 20000건이상을
처리할수 있는 기술로 변모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단일의 비대한 데이터들을 여러개의 단일데이터로 작게 쪼개는 작업을 통하여
블록체인기술의 최대 문제점인 전송속도를 높이고져 실행중인 기술입니다.
샤딩기술에는 네트워크,트랜잭션,스테이트 샤딩등이 있습니다.
이중 스테이트샤딩은 쿼크체인등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테이트샤딩은 샤드내부에 동기화가 어렵고 보완성이 부실하다는 지적을 받고있으며 샤드간의 커뮤니티 시간이 증가하여 속도저하등이 발생할수있어 아직은 발전단계인 방법입니다.
한사람이 소유하기엔 큰 노드를 여려명이 나워 저장하여 조금더 빠르게 전송속도를 높이고져 한다면 보안도 더 튼튼하게 해야하고 할일이 많아지겠죠,,,
이더리움이 샤딩기술을 언제부터 적용할지는 아직은 미지수입니다. 최근 비탈릭부테린은 pos전환및 이더리움 과 다른화폐의 협업을 꾀하려고도하는등 부단한 횡보를 하고 있습니다.
지켜봐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