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과 후진국, 개발도상국은 기준을 어떻게 나누는 건가요?

Question

우리나라도 후진국, 개발도상국을 거쳐 이제 어엿한 선진국가 중 하나잖아요.

이런 선진국, 후진국, 개발도상국을 나누는 경제적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Answer 1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IMF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을 분류할 때에

1인당 국민소득수준과 금융개방성, 무역의 자유도 등을 통하여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을 분류합니다.

후진국은 개발도상국을 다르게 표현하는 말이기도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1.선진국

- 고도의 산업 및 경제 발전을 이룬 국가를 가리키는 용어로 그로 인해 국민의 발달 수준이나 삶의 질이 높은 국가들이 해당합니다. 경제적 수준으로는 1인당 GDP가 높은 국가을 의미하는데 완벽하게 명확하게 얼마라는 지표가 있지는 않습니다.

2.후진국(개발도상국과 같은 개념입니다)

-선진국에 반대되는 개념으로, 산업 발달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국가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국가는 2차산업이 약간 발전하고 대부분은 1차산업인 농업이 발달해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마찬가지로 경제적으로 어떤 기준이 명확하게 1인당 GDP가 얼마가 되야지 후진국이라는 개념은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Answer 3

선진국 후진국 기준이 별도 정해져있지는 않다고봅니다. gdp순으로 할수도 있고 oecd가입국가 기준으로 볼수도 있으며 개인적으로 경제력에 따른 국민 복지부분 향상이 선진국을 기준하는 중요척도로 삼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