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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어쩐지분명한살구나무

어쩐지분명한살구나무

1일 전

고등학생인 자녀가 남친과 OTT영화관가는거 허락해줘야할까요?

고딩딸이 남친과 OTT영화관 처음가는데

말로는 닌텐도게임한다고 하는데

밀폐된 공간에 둘만 있으니 걱정이 됩니다

막상 둘이 있으면 의도치않게 스킨쉽이

선을 넘을것같아서요ㅠㅠ

내부에서CCTV없겠죠?

허락하고싶지않은데

제가 너무 앞서서 걱정하는걸 티내는건

또 오바인듯하면서도

요즘 아이들 워낙빠르니 걱정이 되네요

허락한다면 어떻게 이야기해줘야 할지?

허락하지않는다면 어떻게 이야기해줘야할지?

납득갈수있게 해줄수 있는말 있을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더없이야망있는가재

    더없이야망있는가재

    5시간 전

    엄마한테말할성격이면 알아서잘할거같은데 엄마가상담을 잘해주면 유사성행위같은것도잇고 아까는ㄸ다른딸이 여행간다이래올라왓는데 여기는엄마가올리노

    저게 영화관인데 그니까키스방 방ㄱ룸까페그런건데 미니영화관? 아예삽입을하지말라하세요

  • 요즘아이들은 그런곳에 다들 갑니다 부모걱정이야 다같지만은 못가게한다면 몰래거짓말을 하고 가게되고 앞으로도 그럴거예요

    거기 가겠다고 스스로 말하는건 아직까지 순수하고 떳떳한거예요

    저도 딸이 있지만 고딩때는 다 그랬던거같아요.남친과 지켜야할 경계와 선을 잘설명해주시고 가끔은 허락해주세요 시대가 그런시대가 되어버렸어요

  • 고등학생인 자녀가 부모님 말을 백프로 따른다는 것은 무리입니다. 벌써 자아가 형성되서 다컸는데 부모말을 듣겠습니까. 반대하시면 집으로 초대하거나 밖에서 만나서 맛있는 음식 사주시면서 은근히 반대하는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가는거 찬성하시면 아이가 영화관 가기전에 정확히 어느 선을 정해서 조심해야할 부분을 얘기해 주세요. 요즘 아이들 똑똑해서 잘알아 듣습니다. 억압보다는 자유속에서 질서를 가르치면 성인되어서도 편합니다.

  • 저라면 허락을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집에 한번 초대하면 어떨까요? 

    집에서 티비나 OTT를 보라고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 본인의 어떤 걱정을 자녀에게 확실하게 전달해 주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이러한 밀폐 공간에서는 무슨 일이든 벌어질 수 있으니까

    조금 더 조심하는게 좋고

    탁 트인 상영관이 더 어떻겠냐고요

    그래도 조심하겠다면

    그냥 허락해 주는게 맞겠죠

    만약 생각하시는 것처럼

    안 좋은 일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부모가 아무리 말려도

    결국에는 일어나게 되어있죠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아이들의 이성친구의 관계는 남.녀 관계로 바라보지 않고

    두 아이들이 친구로써 사이좋게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OTT 영화관에서 단 둘이 보는 것 보담도

    대형 영화관에서 영화를 친구들과 다 함께 같이 보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라고 부드럽게 말을 전달해 주는 부분이'필요로 하겠습니다.

  • 저였어도 걱정이 될 것 같아요

    걱정하시는 마음은 과한 게 아니라 부모로서 너무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허락한다면 “믿지만 책임과 선은 꼭 지켜야 한다”는 기준과 귀가 시간·연락 약속을 분명히 말씀하세요.

    허락하지 않는다면 “밀폐 공간이라 아직은 부모로서 불안하다, 다른 공개적인 데이트는 괜찮다”처럼 상황 중심으로 설명하는 게 좋습니다.

    핵심은 통제가 아니라 이유를 설명하며 신뢰를 쌓는 대화라는 점이에요.

  • 아이가 부모님에게 말하지 않고 이용하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은 그만큼 부모님과 지금까지 좋은 관계와 믿음을 가져 왔기 때문에 말하는 것이지 그렇지 않는다면 말 하자마자 안된다고 불허한다는 사실 알기에 입도 뻥긋하지 않습니다. OTT 영화관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CCTV 보통 내부에 없고 방 구조상 둘만 밀폐된 공간에 있게되며 분위기나 호기심이 발동하면 선을 넘을수도 있어서 걱정하시는데 그래도 자녀를 믿고 보내주는게 맞느다고 생각합니다. 허가는 하되 몇 시간까지 시간 제한 두고 영화 1편에 게임만으로 활동 명확하게 해주고 관계에 대해서는 직접적으로 말하기 보다는 이번에 믿는 만큼 다음에 보내줄 수 있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 고등학생이라면 OTT영화관이나 이런데 가지말고 다른데를 가라고 권유하고싶습니다.

    굳이 OTT영화관을 갈 필요가 있나 싶은게, 대형 영화관을 가면되는데 굳이 그런곳으로 갈 이유가 전혀 없죠.

    아이들이라서 부모가 하지마라고 한들 제대로 지킬까 싶은데, 최대한 안된다는 식으로 이야기해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피임을 제대로 하라고 이야기하는것도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고등학생때 실수로 임신해서 잘못되는건 여자쪽이 더 손해가 큽니다.

    항상 주의시켜야 합니다.

  • 부모님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혹시나 무슨 일이 생기지않을까 걱정하시는 마음 이해합니다. 하지만 요즘애들이 말린다고해서 안하지는 않겠죠 그렇기떄문에 그냥 맘을 비우고 보내주시는 게 낫지않을까요?

  • 만약 보내준다면 단순히 가라고 하기보다 부모님의 걱정을 조금 솔직하게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딸이 남친이랑 게임하고 싶어 하는 마음은 이해해. 그런데 그곳이 밀폐된 공간이라 엄마는 솔직히 조금 걱정이 되는 부분도 있어. 네가 스스로를 잘 지킬 거라 믿지만 서로 예의를 지키는 선에서 즐겁게 놀다 왔으면 좋겠다. 여기서 딸을

     의심하는 말투보다는 네가 소중하기 때문에 걱정된다는 뉘앙스가 느낌의 말투가 중요합니다. 너무 걱정된다면 돌아오는 시간을 확실히 약속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만약 안보내준다면 무조건 안돼라고 하면 자녀는 반항심을 갖거나 몰래 갈 수 있습니다.

    거기는 안전 관리가 미흡한 곳이 많아서 엄마는 네가 안전한 곳에 있었으면 좋겠어. 게임을 하고 싶다면 차라리 시설이 밝고 개방된 대형 PC방 커플석이나 집에서 맛있는 거 시켜 먹으면서 거실에서 하는 건 어떨까?라고 말해보세요. 

    폐쇄 공간에 대한 걱정을 안전 사고 우려로 돌려 설명하면 자녀도 덜 감정적으로 받아들일 겁니다.